프로그래밍

웹개발 및 프로그래밍 관련 기술

2014년 8월 26일 화요일

구글 철학 Google Philosophy

구글 철학
Google Philosophy
 
구글의 10가지 웹에 대한 철학
 
1.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자
서비스 초창기부터 구글은 사용자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구글은 큰 수익모델이 된다고 하더라도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아래와 같은 원칙을 고집하여 왔습니다.
- 인터페이스는 명확하고 간단해야 한다.
- 페이지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로드되어야 한다.
- 검색 결과의 게제순위를 절대로 판매하지 않는다.
- 관령성 있는 광고만 제공해야하며, 광고와 검색결과를 혼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구글은 검색엔진 기업입니다.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구글의 강점은, 검색관련 문제해결에 주력함으로써 다른 회사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복잡한 검색문제를 해결해 왔으며 이를 통해 최고로 인정 받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입니다. 이제 수백만 사용자가 빠르게 정보를 검색하고 원활하게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검색기능의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이제 구글은 Gmail, 구글 데스크톱, 구글 맵스(Google Maps) 같은 새로운 서비스들을 계속 개발해 선보이면서 검색 서비스 기능을 새로운 여역으로 확대하고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
구글은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한 즉시 만족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바로 해답을 얻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요구입니다. 구글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사용자들이 사이트에서 오래 머물기 보다는 최대한 빨리 사이트를 떠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입니다.
 
4. 웹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한다.
구글은 어떤 사이트가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웹 사이트를 게시하는 수천만 명의 사용자들에게 의존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편집자 그룹에 의존하거나 특정 요어가 나타나는 빈도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은 PageRank™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해 모든 웹 페이지의 순위를 결정합니다. PageRank는 특정 웹 페이지에 링크된 모든 사이트를 평가하고 이들 페이지에 링크된 사이트를 부분적으로 참고하여 평가하고 값을 지정합니다. 웹의 전체 구조를 분석하여 어떤 사이트가 최상의 정보 출처로 “뽀혀TSms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사이트에 있는 정보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이 기술은 웹 규모가 커지고 새로운 사이트가 정보의 출처가 되고 그 사이트에 대한 투표가 다시 이루어짐에 따라 진화하게 됩니다.
 
5. 데스크톱에서만 검색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세계가 점점 더 모바일화 되면서 사람들은 위치에 대한 제약 없이, PDA나 무선 전화를 통해, 심지어는 자동차 안에서조차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기를 원합니다. 이 분야에서 구글이 이룩한 기술 혁신으로는 인터넷이 가능한 휴대폰에서 데이터를 찾을때 키패드에 입력하는 횟수를 줄여주는 구글 번호 검색(Google Number Search)과 HTML로 작성된 페이지를 휴대폰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전환하는 동적 변환 시스템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원래는 웹 페이지 표시가 불가능한 Palm PDA 및 일본의 I-mode, J-Sky, EZWeb과 같은 장치에서 다양하고 많은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6. 부정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
구글은 검색기술을 다른 회사에 제공하고 AdWords와 AdSense와 같은 온라인 키워드광고 서비스를 통해 구글 사이트 및 기타 사이트에 게재되는 광고 서비스로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에서 광고를 본 적이 없으신 사용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광고가 게재되는 검색 결과 페이지와 고아고가 관련성이 없는 경우에는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글의 광고는 사용자가 찾으려 하는 대상과 관령성이 있을 때에만 검색 결과 위쪽이나 오른쪽에 스폰서 링크로 나타납니다.
또한 구글은 사용자가 요청한 검색내용을 보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팝업 광고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며 광고 게재는 “스폰서 링크”로 확실하게 명시하여 보여줍니다. 검색 결과의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구글의 가장 핵십적인 방침이기 때문에 구글은 검색 결과에서 구글 파트너가 더 높은 순위를 얻도록 게재순위를 조작하지 않습니다.
 
7. 정보는 무한대다
구글의 엔지니어들은 다른 어떤 검색 서비스보다 많은 인터넷 상의 페이지를 색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전화번호, 주소검색기능 및 기업전화번호부를 추가하는 등 새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고, 10억개가 넘는 이미지들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거나 원래 PDF파일로 작성된 페이지를 보는 방법 등 독창적인 검색기능을 개발해왔습니다. 또한 PDF로 검색결과를 보는 것이 인기를 얻자 구글은 검색에 Microsoft Word, Excel, PowerPoint 등 십여 가지 형식으로 만들어진 파일 형식까지 포함시켰습니다. 무선 사용자를 위해서는 HTML 형식 파일을 모바일기기에서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변환하는 독특한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전세계 모든 정보를 검색하고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하는 한, 위와 같은 구글의 노력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8. 정보 요구에는 국경이 없다.
구글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지만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전세계 사용자들이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검색 결과는 사용자의 환경 설정에 따라 35가지가 넘는 언어로 표시되며, 모국어와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약 100가지 언어로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는 번역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편 새로운 언어를 신속히 추가하기 위해 Google.com 웹 사이트에 있는 자동화 도구를 통해 자원 봉사자들이 번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9. 꼭 정장을 입어야만 진지하게 업무에 임하는 것은 아니다.
구글의 창업자들은 검색 외에는 어떤 것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업무는 힘이 들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회사를 설립했기 때문에 구글의 기업 문화는 다른 기업과 다릅니다. 온라인 서비스와 관련해 항상 고객이 우선인 것처럼 일상 생활에서 구글은 직원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팀으로서의 성취와 개개인의 성취에 대한 자부심이 회사의 전체적인 성공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시험해보고 실제로 시행해보기까지 모든 과정이 어지러울 정도로 민첩하게 진행됩니다. 이처럼 대화가 편안한 업무환경은 생산성 향상은 물론 동료애를 꾀하고, 또한 수만명의 사용자들이 구글 검색결과를 신뢰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의욕을 북돋아 줍니다.
 
10. 최고에 만족하지 말자
항상 기대를 능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구글에게 최고란 끝이 아닌 시작일 뿐입니다. 기술 혁신과 반복을 통해 구글은 전세계적으로 아직 고객들이 표출하지 않은 요구까지 미리 예측하여 새로운 표준을 수립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왔습니다.


http://googlekorcam.blogspot.com/2010/10/google-philosophy.html
작성자: 하이준 시간: 오전 3:11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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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구글, 정보기술, 정보철학, 철학

구글 사이트도구 : 쉬운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유채곤 저 | 21세기사

구글 사이트도구

 : 쉬운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유채곤 저 | 21세기사

목차

CHAPTER 1 구글 사이트 도구 만나보기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다.
구글 사이트 도구가 회사의 홈페이지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구글 사이트 도구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구글 사이트 도구와 기업용 홈페이지
구글 사이트 도구 사용해보기
꼭 읽어보기! 구글 사이트 도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변경


CHAPTER 2 구글 사이트 도구 등록 및 기본 메뉴
구글 사이트 도구에 등록하기
첫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자
자신이 만든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
다시 홈페이지 편집 화면으로 이동하기
페이지 내용 수정 및 저장 버튼
홈페이지 관리 정보 변경하기
페이지 추가하기
메뉴 편집 방법

CHAPTER 3 홈페이지 내용 구성하기
편집 모드로 들어가기
텍스트 모양 변경하기
링크 삽입하기
글 머리표 사용하기
이미지 넣기, 이미지에 링크 걸기
텍스트 상자 넣기
표 넣기
레이아웃 조정하기
페이지 제목 숨기기


CHAPTER 4 순식간에 웹 페이지를 꾸며주는 기능들
테마를 선택해보자
테마의 세부 수정 기능
사이트 레이아웃 변경하기
로고 변경하기
가로 방향 탐색 메뉴
배경 화면 꾸미기
테마 디자인 항목들


CHAPTER 5 구글 사이트 도구의 막강 기능들
홈페이지 폴더 구성 알아보기
첨부 파일 관리하기
템플릿의 생성과 재사용
공지사항 템플릿
자료실 템플릿
목록 템플릿
페이지 삭제하기

CHAPTER 6 홈페이지를 빛나게 하는 액세서리 가젯
가젯이란 무엇인가
홈페이지에 가젯 넣어보기
구글 사이트 도구에서 플래시 사용하기
플래시 삽입을 위한 약간 전문가적인 방법

CHAPTER 7 구글 앱스와의 강력한 결합
구글 앱스(Apps)란 무엇인가
동영상 삽입하기
피카사 사진 삽입하기
프리젠테이션 연결을 활용한 효과적 정보 전달
구글 캘린더를 활용한 일정 정보 표시
구글 지도로 약도는 물론 위성 사진까지!
웹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고도 가능한 폼(form) 입력
CSS 스타일을 사용한 고급 폰트 조정
사용자 인터페이스 업그레이드를 위한 JavaScript 사용

CHAPTER 8 고급 웹 관리도 손 쉽게
도메인 네임과 연결하기
작업 공유하기 및 사이트 권한
사이트 복사하기를 통한 홈페이지 복사와 백업
엔터프라이즈급 웹 관리도구가 무료
구글 사이트 도구의 저장 용량

CHAPTER 9 실전 홈페이지 레이아웃
배경 이미지 제작하기
테마 선택하기
가로 방향 탐색 메뉴 구성하기
사이트 제목 및 페이지 제목 숨기기
배경 이미지와 페이지 레이아웃
메뉴 색상 조정 방법
표를 활용한 페이지 콘텐츠 레이아웃
표의 선 제거
파비콘(홈페이지 아이콘) 넣기
바닥글 넣기
다른 사람과 공동 작업하기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방법들
 
작성자: 하이준 시간: 오전 12:4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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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구글, 구글 사이트도구, 구글앱스, 웹개발, 웹사이트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구글블로그 - 멀티 라벨 검색

Search for multiple labels on Blogger

Written by George B. Moga at 09:54
http://exde601e.blogspot.kr/2012/12/search-operators-for-Blogger-labels.html
Labels for posts and displaying pages containing only articles with a specific label are pretty basic features for any blogging platform. But what if you want to search for several labels and retrieve articles that contain all those labels or any label? Is that even possible? I asked myself this at some point and a comment from yesterdayprompted me to finally find the answer.
One of the solutions I discovered on the Blogger help forums uses search with a query in this format: <blog-URL>/search/?q=label:LABEL1+label:LABEL2. This returns posts with both labels. I tested it myself and it works, but it’s hard to manually build the URL and the search is case sensitive, meaning that it will return no results it you don’t input the label name exactly as created in Blogger.
While playing around on the blog I discovered an easier way to do this: modify the normal label URL in Blogger by adding a + sign followed by the name of the second label: <blog-URL>search/label/LABEL1+LABEL2. It’s easier to remember and to type, but it’s also case sensitive. It actually works with more than two labels – I only tested it with three, so I’m not sure if there is a limit to the number of labels you can add in the URL. I don’t use any labels with multiple words so I couldn’t test this case, but it’s safe to assume you need to escape spaces by replacing them with %20 just like Blogger does with the regular label pages. Blogger search multiple labels
But what about the other case, when you want to find posts with any of those labels – the OR operator instead ofAND? Unfortunately the second option doesn’t seem to support OR, but the first one does: just replace the + in the search query with a vertical bar like this: <blog-URL>/search/?q=label:LABEL1|label:LABEL2. It’s fun to see this in action especially with labels that have very little to do with one another.
작성자: 하이준 시간: 오전 2:23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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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구글, 블로그, 웹개발, 웹사이트

header

Styling the header and footer sections (Blogger template design series)
January 29, 2008 /Filed under:Customize your Blogger Template

If you've been following the Blogger Template Design series so far, you'll have seen the demonstration template looking something like this. In the series so far, we've created the layout (canvas) for our template, then changed the margins and padding for the main elements. But there is no distinguishing style yet for this template.
So in this installment, we'll look at some quick customization options for the blog's header and footer to pretty things up a little bit, and provide a stylistic base for future customizations so we have a better idea of the overall design we want to work towards







Adjust margins in Blogger templates
August 01, 2007 /Filed under:Customize your Blogger Template

In Blogger templates, margins define the space between elements of the blog, such as the space between the main posts section and the sidebar. If you have added a second sidebar, or simply wish to alter the layout of your blog, you may wish to change some of the margin specifications for elements of your template. In this post, I'll explain how this can be achieved, with examples to help you understand what can be done..
작성자: 하이준 시간: 오전 12:0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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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블로그, 헤더

!! 구글 블로그 활용 - ref site

사용법어찌? - 



  • 구글블로그
  •    

    헬라인.블로그 관리(22)

    • G1S  Blogspot(12)        http://creatorhong.blogspot.kr/   - 메뉴, 리스트


    Kalkin's Blog  블로거 ( 13 )


    • Home
    • 블로거 튜토리얼
    • 블로거 꾸미기
    • HTML / CSS
    • 블로거 관련 사이트
    • 동적뷰로 보기
    http://ielselog.blogspot.kr/

    Google Blogger (구글 블로그) 초보자 TIP  -  GIS-ARCGIS-CAD-LISP-IT


    - Blogger 한국어 포럼
    +Unplugbook 님이 운영하시는 구글 플러스의 비공식 Blogger 커뮤니티입니다.


    https://support.google.com/blogger/


    Google Logo   https://support.google.com/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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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겨찾는 블로그의 새 글 확인
    • 블로그를 공개 또는 익명으로 방문
    • 팔로우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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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아웃용 페이지 요소 태그
    • 레이아웃용 글꼴 및 색상 태그
    • 레이아웃용 Widget 태그


    Blogger 도움말 (Google Original )




    =========================================================

    구글 블로그 '페이지가젯'으로 상단메뉴만들기 


    구글 블로그 - 소셜 블로깅을 위한 대시보드 활용

    블로그 스팟을 써보자 (글쓰기) - read more... 넣기  (4)2010/01/06
    블로그 스팟을 써보자 (꾸미기) - 첫 화면에 보일 글 개수  (0)2010/01/06
    블로그 스팟을 써보자 (꾸미기) - 템플릿(스킨)  (6)2010/01/06
    블로그 스팟을 써보자 (꾸미기) - Navbar  (4)2010/01/04
    블로그 스팟을 써보자 (글쓰기)  (5)2010/01/04
    블로그 스팟을 써보자 (블로그 생성, 삭제, 변경)  (2)


    작성자: 하이준 시간: 오전 12:0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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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벨: 블로그, 참조

    How to Create a Sitemap or Table Of Contents Page For Blogger

    How to Create a Sitemap or Table Of Contents Page For Blogger

    http://blogger-hints-and-tips.blogspot.kr/2012/04/finding-gadget-id-value-for-widget-in.html
    Sometimes you need to find the code-name for a gadget that you have added to your blog, so you can edit your template and control how and where that gadget is displayed.

    This may be part of giving your blog a home-page, controlling how your blog looks on mobile devices, or various other tweaks.

    Luckily this is very simple.


    How to find the id-code for any gadget


    "gadget", "widget", and even "page-element" all mean the same thing.  I generally use "gadget", because the Page Elements tab currently says "Add a Gadget".  But they're absolutely the same.


    Add the gadget to your blog in the usual way.

    Edit it again, but don't make any changes to it.


    Maximise the window, so you can see the very end of the address bar in the window - at the top of the screen.


    Notice the word at the very end of the address, ending in a number.   This is the Gadget-id.


    In this example, it's Text1,   Other possible values are HTML1, Attribution1, Followers1, etc.


    Picture of the widget-settings window, showing the widget-id in the browser address bar at the end of the address


    What does the number mean?

    The digits at the end of the widget-id show to the number of times that a gadget of this type has been added to the blog:  in a complicated situtation, with lots of gadgets of the same type, it can get into double, or even treble-figures.)



    Related Articles

    Controlling what goes on the homepage

    Adding a gadget / widget / page-element to your blog

    Editing your blogger template

    Putting a gadget on your static-pages only - or your home page
    작성자: 하이준 시간: 오전 12:0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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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벨: 블로그, 참조

    블로그 스피어 - 한국의 현실

    http://cimio.net/617
    얼마전 이정환님의 블로그에 보니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론인 1위로 블로거이자 칼럼니스트인 폴 크루그먼, 2위로 허핑턴 포스트라는 팀블로그 형태의 사이트를 창업한 아리아나 허핑턴이 뽑히는 등, 25명의 중요 언론인 중 블로그 관련자가 5명에 이를 정도로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글이 올라왔더군요. 역시 미국에서 블로그는 더 이상 비주류가 아니라, 전통적인 TV 방송국이나 신문사 만큼이나 중요한 주류사회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긴 전설적인 테크 칼럼니스트인 데이빗 포그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전파하는데 앞장서는 세스 고딘 등도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할 뿐 아니라, 이들의 블로그가 엄청난 독자를 확보하였다는 사실을 봐도 블로그의 주류 진입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미국의 상황과 비교하면,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참으로 낙후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 것이 2007년말부터인데, 1년 반이 지난 지금 상황은 그때보다 더 후퇴하면 후퇴했지, 크게 발전한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는 곧 전국민이 블로그를 만들고, 스타 블로거는 외국 처럼 엄청난 수익을 얻는 시대가 오리라는 흥분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블로그는 하나의 틈새 영역(niche)이 되어 버렸기에 일반인은 블로그를 생소해하는 분위기고, 블로그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의 숫자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도 2008년초까지는 다음 블로거뉴스에 송고해서 베스트도 여러 번 뽑히고 해서 잘 알지만, 하루에 만 명씩 찾아오는 블로그도 한달에 광고 수익 30만원 벌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루 천 명 찾아오는 정도로는 생활비는 커녕 용돈도 안나온다는 뜻이죠. 그러니 "전업 블로거"는 미국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물론 블로거로 인기를 끌고, 이를 바탕으로 책을 내거나 강의를 해서 생활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블로그 운영이 아닌, 작가와 강사로 생활비를 버는 것이기에 "전업 블로거"라고 하기가 어렵겠죠.)

    블로고스피어의 침체는 한국적 인터넷 환경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미국은 기업가가 새로운 흐름에 맞는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주류 언론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일반인이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창의성을 살려 인기를 끌고, 이는 좋은 컨텐츠의 대량생산으로 이어져 더욱 사용자가 늘어나는 선순환을 보입니다. 짧은 글을 쉽게 올리는 트위터라는 서비스가 생겨나고, CNN 등 주류 언론이 이를 받아들여 트위터로 소식을 전하고, 일반인 사용자들 중에서도 트위터를 통해 재치있는 글을 올리는 사람이 늘고, 이처럼 주류 언론과 적극적인 일반인 사용자가 늘면서 트위터에 등록하면 흥미로운 짧은 글을 많이 접할 수 있기에 갈수록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은 이러한 좋은 예입니다. 페이스북이나 flickr 등도 대체로 비슷한 과정을 겪으며 성공을 거두었죠.

    그에 비해, 한국은 대부분의 서비스가 미국 서비스의 한국판 개념으로 시작하기에 독창성이 없고, 서비스를 시작해도 주류 회사나 언론이 적극적으로 이를 활용하려고 하지 않고, 일반인 중에서라도 이러한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사람이 적고, 이처럼 주도적 사용자들이 적으니 컨텐츠가 쌓이지 않고, 결국 일반인들은 실망해서 서비스 이용을 포기하고 마는 악순환이 자주 발생합니다. 블로그도 미국에서 나온 개념을 한국에서 받아들인 예인데, 일단 블로그가 관심의 대상이 된 후에도 조중동이나 KBS, MBC, SBS 등 주류 언론은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자체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해 생색만 내면서 공짜 컨텐츠를 얻는 전략을 썼고, 일반인은 처음엔 조금 호기심을 느꼈지만 블로그 방문자 수도 많지 않고 광고 수익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열심히 운영하는 사람이 늘지 않았고, 이렇게 해서 좋은 블로그 컨텐츠가 많이 생산되지 않자 블로그에 대한 관심도 줄고, 블로고스피어 자체도 위축되어버렸죠.

    한때 많은 공공기관, 기업이 블로그 도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한국 문화에서 주류 조직이 블로그를 운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아무나 찾아와 블로거와 댓글로 소통하는, 참으로 평등한 매체인데(그에 비해 신문은 읽고 난 후 기자나 편집자에게 즉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일방적 매체이죠), 주류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블로그를 통해 찌질한 댓글을 달지도 모르는 익명의 다수를 만나기를 꺼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주류 기업가나 언론인 중에서 제대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적은 것이죠. 게다가, 모 언론사의 대기자는 자신의 칼럼에 대해선 댓글도 못달게 막아놓을 정도로 "나는 잘났으니 너네는 다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 말을 듣지 않겠다"는 식의 권위주의가 아직도 지배하는 한국의 언론계 특성상, 노벨상을 받은 폴 크루그먼이 악플러와 싸우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미국의 모습은 정말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이죠.

    물론 한국에도 박경철님이나 이찬진님 처럼 사회적으로 유명하면서 블로그도 제대로 운영하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있다는 사실은 희망을 줍니다. 그리고 싸이월드는 흥미롭게도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가 성공한 과정을 그대로 밟았다는 점(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보다 먼저 나온 Social Network 서비스->유명인들도 미니홈피를 개설->일반인도 자발적으로 적극적인 활동->대부분의 사람이 싸이를 하니 싸이의 유용성이 커지면서 결국 큰 인기)에서 중요한 예입니다. 즉, 싸이월드는 한국에서도 주류 사회와 일반인 적극 활동가의 참여로 인해 성공하는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셈이죠.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라는 말은 하드웨어와 통신망을 기준으로 하는 말일 뿐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받아들이는 마인드와 컨텐츠의 양과 질을 따져보면 한국은 인터넷 강국이라기엔 매우 부족한 모습입니다. 지금이라도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서비스가 많이 나오고, 주류 사회가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러한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일반인이 늘어야 한국도 서비스 부족, 컨텐츠 부족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작성자: 하이준 시간: 오전 12:0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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